| 남구, 어린이집 ‘급식 재료 공급업체’ 공개 모집 광주지역 영업 소재지 둔 업체 대상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7월 06일(월)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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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공개 모집은 품질이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주 지역에 영업소를 두고 있는 업체로 관련 법령에 따른 영업 신고 및 허가를 완료한 곳이다.
또 식재료 공급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운반체계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남구청 홈페이지 h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0일부터 24일 사이에 인구가족담당관 사무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접수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실시해 식재료 품질관리 능력과 위생 관리 수준, 배송 체계, 공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는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1년간 관내 어린이집에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급식에 필요한 식재료를 공급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급식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다”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어린이집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