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형빈, 20억 손해 딛고 아이돌그룹 제작 뉴시스 |
| 2026년 07월 07일(화)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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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내 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형빈은 아이돌그룹 육성과 관련해 "기사로 보지 않았을까. 내가 얘기한 적은 없다"고 했다.
김영희는 "지난번에도 코쿤이라는 개그맨 아이돌을 만들었다. 그중 강주원씨는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이다"고 했다.
이어 "사실 아이돌 전에도 이미 가수를 데뷔시킨 경력이 있다. 잘 모르시겠지만 과거 유재석씨가 '유산슬'로 활동할 때 개그맨 정범균씨를 짝퉁 '유산균'으로 데뷔시켰다"고 했다.
윤형빈은 "짝퉁이 아니라 이미테이션이다"라고 정정하며 "원래 데뷔 때부터 유재석 선배님 닮은 꼴로 유명했다. 마침 유산슬로 활동하는데 유재석 선배님이 행사를 안 하시지 않나. 범균이는 행사라 하면 환장한다. 그래서 행사용으로 '유산균'을 만들어보자 해서 과감하게 제작했다"고 했다.
윤형빈은 지난 4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VR 카페, 밀키트 등 네 차례 사업에 실패하며 약 20억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윤형빈이 제작한 보이그룹 안타레스는 지난 2023년 4월 싱글 '화이트 코드(White Code)'로 데뷔했다. 안타레스가 최근 새 싱글 'TRIGGER(트리거)'를 발매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