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심포니-멘데스가 펼치는 스페인 음악의 정수 내달 7일 '파야, 삼각모바 모음곡' 뉴시스 |
| 2026년 07월 08일(수)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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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는 내달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제266회 정기연주회 '파야, 삼각모자 모음곡'을 연다고 8일 밝혔다.
2012년 말코 지휘 콩쿠르 우승자인 멘데스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등 유수 악단을 지휘하며 활동해왔다.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샤브리에의 관현악곡 '스페인'으로 막을 올린다. 샤브리에가 스페인을 여행하며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작곡한 작품으로, 이국적인 선율과 춤곡의 리듬이 특징이다.
이어 프랑스 작곡가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당대 스페인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파블로 데 사라사테를 위해 쓰인 작품이다. 이 곡에는 스페인 바이올리니스트 레티시아 모레노가 협연한다.
2부는 스페인 작곡가 파야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페라 '허무한 인생' 중 간주곡과 춤곡을 선보이고, 이어 발레곡 '삼각모자' 모음곡 1·2곡을 연주한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