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타운홀미팅으로 군민과 소통의 장을 열다

공개 질문, 공개 답변....원활한 소통과 투명성 확보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년 07월 08일(수) 19:01
[나이스데이] 2026. 7. 8. 오후 2시 신안군청 공연장(2층)에서 신안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이 열렸다.

김태성 군수님과 국·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들의 자유발언과 질의가 2시간 40분 가량 이어졌다.

김 군수는 군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타운홀 미팅을 주 1회 열겠다 하였고, 주민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듣고 답변하면서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질의는 ▲ 지도읍, 햇빛소득마을 저수지 활용방안과 마을 호텔 사업 제안 ▲ 증도면, 도로 침범 나무 제거 및 마을 주요 길목 CCTV 설치 ▲ 압해읍, 압해읍 구청사 철거 후 랜드마크 신축, 시장 조성 및 활성화, 마을 쓰레기 문제 해결, 어업 질서 바로잡기, 도로공사의 신속한 마무리, 한 방향이라도 인도 설치 요청 ▲ 비금면, 용수확보 방안 마련 및 쓰레기 분리함 설치 ▲ 하의면, 천일염 가격 안정화에 노력 ▲자은면, 새우란 이용 6차산업으로 활로 모색, 협동조합 정관 변경으로 자유로운 조합원 가입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주변 주차장 확보, 방파제 이용 해안도로 신설, 쓰레기장 매립지 자동화(소각, 소독 등) 시스템 도입, 도로 확장 ▲ 도초면, 7월 31일 개최하는 해변가요제 도움 요청 ▲ 안좌고등학교, 오후 3시에서 4시30분 사이에 1회 버스 배차 요청하는 등 각 읍면의 현안에 대하여 다양한 건의를 했다.

군수는 즉석에서 질의에 대한 답을 드렸고, 부족하거나 확인할 사항이 있는 것에 대하여는 국·실·과장에게 답변하게 했다. 부족하거나 실태를 파악해야 할 현안에 대하여는 추후 5일 이내에 질의자에게 답변하겠다고 약속했다.

군민들의 질의는 예정한 시간을 초과했고, 4시 40분이 돼서야 마무리 됐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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