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배우 첫 오스카' 윤여정, 에미상 후보에도 올랐다
뉴시스
2026년 07월 09일(목) 10:48
배우 윤여정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퐁피두 센터 한화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포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나이스데이] 배우 윤여정이 미국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발표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로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2021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상을 받은 데 이은 또 하나의 기록 도전이다.

윤여정은 이번 시즌에서 억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 역을 맡아 배우 송강호와 부부로 호흡했다.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여우조연상을 포함해 작품상, 남녀 주연상 등 주요 부문 후보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앞서 2024년 시즌1으로 에미상 8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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