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노동면, 23개 마을 순회하며 좌담회 개최

신임 면장 첫 현장 행보 … 면민과 소통하며 현안 청취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2026년 07월 09일(목) 12:51
보성군 노동면, 23개 마을 순회하며 좌담회 개최 (보성군 제공)
[나이스데이] 보성군 노동면은 손규호 면장이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23개 마을을 순회하며 면민들과 좌담회를 갖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신임 면장의 첫 현장 행보로 마을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면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담회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면장을 비롯한 직원과 마을 이장, 주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동면은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도 함께 안내했다.

실거주 군민께 18개월간 월 20만원이 지급되는 사업의 신청 대상과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을 설명하며 대상 주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손규호 노동면장은“면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면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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