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대비 500배 번 '옵세션' 9월2일 국내서 본다
뉴시스
2026년 07월 10일(금) 10:07
[나이스데이] 최소 제작비를 투입해 제작비 대비 매출액을 500배 이상 벌어 들인 호러물 '옵세션'이 다음 달 국내 관객을 만난다. 유니버설픽쳐스는 이 작품을 9월2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옵세션'은 평범하고 소심한 청년 '베어'와 그가 오래 짝사랑해온 '니키'의 이야기를 그린다. 베어는 우연히 초자연적인 힘을 통해 니키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데 성공하지만 니키의 사랑이 점차 광기 어린 집착으로 변하면서 상상할 수 없던 일을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북미 등에서 개봉해 전 세계 누적매출액 4억 달러(약 6000억원)를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 영화 순제작비는 약 75만 달러(약 11억원)다. 연출은 유튜버 출신 1999년생 신인감독 커리 바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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