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집이 주민 힐링공간으로…지산동 원예체험장 개장 주민 참여로 방치된 유휴공간 재탄생, 공동체 활성화 기대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7월 10일(금)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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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성된 원예체험 공간은 방치된 빈집 부지를 주민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산2동 주민자치회 홍영환 회장이 직접 운영을 맡아 원예 재배 기술을 기부하고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열린 개장식에는 임택 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공간 조성을 축하했으며 연화유치원 원아들도 행사에 참여해 직접 원예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빈집 철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취약 공간을 주민을 위한 생활공간으로 전환하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 스스로 공간 조성과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회복과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이 공간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힐링과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원예체험 공간 조성은 주민 건강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교육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