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금남동복지특공대, 태양광 LED 실외등 설치 ‘호평’ 어두운 골목 거주 안전 취약계층 20가구 주택 외벽에 환한 등 밝혀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7월 13일(월)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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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연합모금사업비로 금남동지사협과 금남동복지특공대 GDT 대원들이 함께 설치한 태양광 LED 실외등은 별도의 전기설비 없이 주택 외벽에 설치해 사람의 움직임이나 주변 밝기를 감지해 빛을 내는 센서등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야간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추진된 이번 사업은 금남동 민간복지활동가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복지기동대원으로 구성된 ‘금남동복지특공대 GDT'대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직접 설치까지 전담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금남동복지특공대 GDT'는 금남동의 2026년 특화사업으로 올해 2월 발대식을 갖고 매달 ‘이달의 미션-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서’를 추진해 지난 6월까지 42명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36명의 이웃에게 공적부조와 민간 자원 연계 실적을 거뒀다.
허현숙 민간위원장은 “어두운 골목을 밝히는 태양광 LED 실외등 설치는 취약계층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어둠을 밝히는 밝은 빛으로 전환되는 마법 같은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고 돕는 일에 함께한 금남동복지특공대 GDT 대원들과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마법을 선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화영 금남동장은 “가로등 불빛을 대신해 어두운 골목을 환하게 밝혀준 금남동복지특공대 GDT 모든 대원께 감사하며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함께 찾고 함께 돕는 따듯한 복지공동체 금남동의 힘을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당찬 복지, 진심의 복지를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