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사업 공모 선정 총사업비 125억 원 투입… 산단 내 부산물 활용 합성가스 생산 기반 마련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7월 13일(월)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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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산단 내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폐기물, 잉여 에너지 등을 디지털 기술과 연계해 모니터링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재자원화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년간 총사업비 125억 8천만원을 투입하며 특히 산단 부산물을 활용한 합성가스 생산 기반을 마련해 친환경·저탄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재)전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GS 칼텍스와 네오랩, 센티언트시스템, 고등기술연구원연구조합, 한국환경사업단 등 산·학·연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준비해 왔다.
참여 기관들은 평가 결과를 반영한 세부 조율을 거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시비 부담금 등 필요한 재원을 조속히 마련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여수국가산단의 자원순환 체계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산업생태계 조성과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이어 이번 사업과 205억원 규모의 ‘여수국가산단 AX 실증산단 구축사업’등을 연계해 여수국가산단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