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진원면 주민자치위 ‘아나바다 알뜰 나눔장터’ 인기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주민자치센터… 칼갈이 봉사도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
| 2026년 07월 13일(월)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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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의 줄임말인 ‘아나바다 나눔 알뜰장터’는 자원을 절약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열린다.
장터를 찾은 면민들은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교환하며 웃음꽃을 피운다.
행사장 한편에선 무뎌진 칼이나 가위 날을 새것처럼 갈아주는 ‘칼갈이 봉사’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진원면 주민자치위 관계자는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며 “가을에는 지역 학생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소비문화를 경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