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휴머노이드 로봇 공학자에게 듣는 미래 세상”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2026년 07월 13일(월) 14:51
장성군 “휴머노이드 로봇 공학자에게 듣는 미래 세상” (장성군 제공)
[나이스데이] 장성군이 16일 열리는 제1235회 장성아카데미에 한재권 교수의 강연을 마련했다.

‘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가져올 미래사회의 변화와 인간의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한재권 교수는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미국 버지니아공과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의 개발에 참여했으며 2023~2024년 ‘휴머노이드 어덜트사이즈 테그니컬 챌린지’에 참여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로봇기업 ‘에이로봇’의 최고기술책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한 교수는 산업 현장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서비스 로봇의 발전 방향을 짚어본다.

또 인공지능과 로봇이 바꾸게 될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 교육, 일상의 모습을 미리 그려본다.

장성군 관계자는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것”이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리지만, 7월과 8월에는 1회씩 운영한다.

오후 4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 간 청강도 가능하다.

한편 오는 8월 6일 장성아카데미에선 강레오 셰프가 ‘푸드테크와 외식문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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