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폭염 대응 남평·영산포 파크골프장 운영 8월 31일까지 운영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7월 14일(화)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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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남평·영산포 파크골프장의 운영 시간과 관외 이용객 예약 방식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무더위가 가장 심한 시간대의 야외 활동을 줄여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기존 오전 7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조정했다.
한낮 시간대 운영을 줄이고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 이용 시간을 확대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했다.
관외 이용객의 이용 방식도 일부 변경했다.
기존 사전 예약방식에서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현장 접수 방식으로 전환해 예약 대기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운영 시간 조정과 예약방식 변경은 오는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며 시는 운영 결과와 이용객 의견, 기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운영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이용 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