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청년최고위원 도입, 특정 후보 측 반대로 무산…집단적 자기정치" "당의 미래라는 대의보다 작은 이익 앞세워" 뉴시스 |
| 2026년 07월 14일(화)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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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청년최고위원 무산, 바로잡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당과 청년층의 접점을 넓히는 모든 시도를 다 해도 모자랄 때"라며 "당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위원 한 석을 청년층에 맡기고 축제형 선출방식으로 뽑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출직 최고위원 한 석을 청년에게 보장하는 당헌개정도 바로 추진하겠다"며 "청년도 살고 당도 살고 미래도 사는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선 이번 전당대회에 청년최고위원제를 도입하는 안건이 표결에 의해 부결됐다.
해당 안건은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로 회부돼 재논의될 예정이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