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새 둥지 튼 ㈜유엔티네트웍스, 천사펀드에 100만원 기탁 서호면 이전 개소식에서 따뜻한 나눔,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실천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7월 14일(화)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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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티네트웍스는 지난 11일 서호면 몽해마을에서 이전 개소식을 열고 영암군 천사펀드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영암군의회와 전남도의회 관계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회사의 이전을 축하했다.
기탁금은 영암군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암에 새 터전을 마련한 기업이 이전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추동옥 대표는 “영암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만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천사펀드 기탁에 동참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에 새 터전을 마련한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티네트웍스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본사를 두고 통신 관련 사업을 해왔으며 최근 영암군 서호면으로 사업장을 이전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