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민선 9기 조직 개편 단행 ‘기능 중심 조직으로’ 미래전략과·수산식품산업과·읍면 돌봄의료팀 신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7월 15일(수)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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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직 개편은 공무원 정원을 늘리지 않고 객관적인 조직 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로 ‘1개 부서 6개 팀’축소 등 조직 슬림화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인구 소멸·청년 정책 등 미래 성장 전략을 전담할 ‘미래전략과’를 신설하고 완도의 핵심 산업인 전복 산업을 비롯해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산식품산업과’를 신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정면 돌파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축산과의 기능을 통합해 행정과 기술 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농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업 행정을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복지 분야는 정부 시책으로 올해 초부터 본격 운영 중인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에 ‘돌봄의료팀’을 신설해 보건·의료·요양과 사례 관리 대상자를 현장에서 연계하는 군민 편의 중심의 ‘완도형 통합 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김 신 군수는 “이번 조직 개편은 ‘참여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 ’라는 군정 슬로건에 맞춰 군민 중심의 기능형 조직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수산업 위기, 인구 소멸 등 군이 직면한 어려움을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통해 돌파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