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참의장, 한미·한일 양자회담…"연합방위태세·정보공유 등 강화" 3국 합참의장 회의 계기 한반도·역내 안보정세 평가"북한 미사일 위협 대응 위한 연합방위태세 강화" 뉴시스 |
| 2026년 07월 16일(목)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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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진 의장은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과의 회담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핵·미사일 위협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지속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한미 합참의장은 다양한 연합훈련과 고위급 군사교류를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의 핵심축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가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진 의장은 우치쿠라 히로아키 일본 통합막료장과의 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한반도와 역내 안보에 대한 공동의 도전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정보공유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고위급 교류와 실무협력을 통해, 한국 합참과 일본 통합막료부 간 교류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번 양자회담은 한미동맹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재확인하는 한편, 한일 교류협력의 지속적인 의지를 확인하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전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