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노인복지관, 노인 학대 예방 인형극‘소중한 지게’ 공연 개최 어르신 눈높이 맞춘 인형극 통해 노인인권 의식 높여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
| 2026년 07월 16일(목)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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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무안 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인형극이라는 친숙한 형식을 활용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노인 학대 관련 문제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형극‘소중한 지게’는 가족 간의 존중과 배려,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내용을 중심으로 신체적 정서적 경제적 학대 등 다양한 노인 학대 사례를 자연스럽게 소개해 어르신 스스로 권익과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공연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은 “인형극이라 부담 없이 재밌게 관람하며 노인 학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