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드림스타트, 오감으로 배우는 영양교육 운영

보리 체험부터 슬라임 문화체험까지… 건강한 식습관과 창의력 함께 키워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07월 20일(월) 15:24
광양시 드림스타트, 오감으로 배우는 영양교육 운영 (광양시 제공)
[나이스데이]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17일 5~6세 사례 관리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보리가 자라고 수확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살펴본 뒤 보리를 활용한 오감 체험과 보리 음식 시식을 통해 식재료를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웠다.

영양교육을 마친 뒤에는 슬라임 체험장에서 문화체험 활동도 이어졌다.

아동들은 다양한 색상과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슬라임을 만들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정금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며 배우는 체험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과 정서 발달을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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