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중심서 울려 퍼질 '아리랑'…방탄소년단, 음악·문화·기부 잇는 '더 시티' 24일부터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추가 프로그램 선보여 뉴시스 |
| 2026년 07월 21일(화)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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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현지시간)부터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이하 '더 시티 뉴욕')의 추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뉴욕의 주요 랜드마크와 도심 인프라, 문화적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대형 테마 공간으로 전환하는 시도다.
우선 뉴욕의 대표적 건축물인 록펠러 센터의 전망대 '톱 오브 더 록'(Top of the Rock)을 테이크오버한다. 공간 전반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상징 색상인 붉은빛으로 연출되며, 테라스에는 대형 앨범 로고가 설치된다.
도심 이동 노선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24일부터 8월9일까지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코리아타운 등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빅버스 투어'(Big Bus Tours) 특별 노선이 운행된다. 차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및 신보 수록곡이 송출된다. 하루 유동인구 75만 명 규모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밴더빌트 홀에는 체험형 공간 '아미 마당'(ARMY MADANG)이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지난 2019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당시 착용한 무대 의상 전시와 티셔츠 커스텀 프로그램이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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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교류 및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뉴욕한국문화원(KCCNY)은 '아리랑 극장'을 마련해 방탄소년단의 안무 연습 영상과 신보 타이틀곡 '스윔'(SWIM)의 메시지를 담은 숏폼 다큐멘터리 '킵 스위밍'(KEEP SWIMMING)을 상영한다. 아울러 뱅크오브호프 맨해튼 지점과 협력해 축제 방문 인증 도장을 찍는 '스탬프 랠리'를 진행, 체크인 1회당 1달러를 금융 교육 기금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 외에도 현지 유명 한식당과의 협업, K-팝 크루의 랜덤 플레이 댄스, 클럽 웰컴 파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진다.
뉴욕 전역에서 펼쳐지는 '더 시티 뉴욕'의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위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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