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익 특별시의원, “AI·스마트농업 성과, 현장에서 평가받아야”

전남·광주 농업, 기술개발 넘어 현장 확산 강조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년 07월 21일(화) 13:51
최동익 특별시의원, “AI·스마트농업 성과, 현장에서 평가받아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동익 의원은 지난 7월 20일 열린 농수산위원회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에서 AI·스마트농업 기술의 활용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평가하는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AI 는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며 농업도 예외가 아니다”며 “기술 개발이 곧 현장 활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연구와 보급을 연결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기관의 성과는 현장에서 평가받아야 한다”며 “기술 개발 실적보다 농업인의 실제 활용도가 더 중요한 성과지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업무보고에는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이 충실히 담겨 있지만 보급 규모와 활용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AI·스마트농업 기술의 보급률과 활용도, 현장 적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평가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AI·스마트농업이 일부 시범사업에 머물러서는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며 “연구와 보급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AI·스마트농업 기술이 일반 농가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급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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