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청소년들, 서울에서 배우고 영암을 알리다 청소년 참여기구 문화교류캠프 운영, 서울 청소년기관 견학·영암 홍보활동 펼쳐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7월 22일(수)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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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청소년 참여기구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다른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배우며 영암 청소년 정책에 반영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를 비롯한 청소년기관 4곳을 방문해 기관별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사례와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롯데월드, 여의도 물빛광장, 서울역사박물관, 북촌한옥마을 등을 찾아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며 참가 청소년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캠프에서는 ‘2027~2028 영암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서울시민들에게 영암군 관광지도와 맛집 안내 리플릿을 나눠주며 영암의 관광자원과 방문의 해를 직접 소개했다.
캠프에 참여한 최혜림 영암여고 2학년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서울의 다양한 청소년기관을 방문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영암을 직접 홍보하면서 애향심도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이번 문화교류캠프가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참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