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담양군새마을회, 마을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맞손’ 고위험군 발굴·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등 공동 추진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
| 2026년 07월 22일(수)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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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이정국 담양군 부군수을 비롯해 김종수 담양군새마을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을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 조직을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마을 단위 자살 고위험군 발굴·의뢰 △소외 이웃 안부 확인 △자살 위해 수단 차단과 안전한 환경 조성 △생명지킴이 활동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등이다.
군은 새마을회 회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도 진행해 주변 이웃의 위험 신호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수 담양군새마을회장은 “이웃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가 주변을 세심히 살피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정국 부군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으로 마을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잘 갖춰가겠다”고 말했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