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고흥우주천문과학관 ‘2026 여름 휴가철 특별 운영’ 여름방학 맞아 천체관측·만들기 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 운영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7월 22일(수)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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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7월 말 달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한 달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저녁 하늘에 달이 없는 8월 초에는 여름 별자리와 은하수를 관측할 수 있으며 천문과학관 곳곳에 전시된 다양한 천체사진도 감상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천체투영실 영상 시청과 천체관측에 더해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낮에 방문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시계, 별자리판, 삼구의 같은 천문도구나 행성 모형, 누리호 모형, 새턴로켓 모형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만드는 체험을 제공한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급 800mm 반사 망원경과 돔 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고천문기기와 태양계체중계, 용오름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돼 있으며 1943년 고흥 두원에 낙하한 운석 모형이 전시돼 있다.
3층 전망대에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천문과학관은 광복절 연휴 기간인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연휴 다음날인 8월 18일은 대체 휴무를 실시한다.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낮에 만들기 체험까지 진행하면 체험 시간이 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어 여유있게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날씨에 따라 관측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연휴 기간에는 방문객 혼잡으로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