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SNS로 문화·관광 매력 알린다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 앞두고 관광 홍보 콘텐츠 강화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7월 22일(수)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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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식 SNS는 2022년 1만6천여명이던 구독자가 올해 6월 기준 11만4천여명으로 늘어나며 지역 관광 홍보의 대표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이 구림마을 고택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 2편을 제작해 지난 20일과 22일 영암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프랑스에서 왔어요 영암 구림마을 여행기’ 영상에는 유복 체험을 비롯해 회사정 가야금 공연 관람, 낭주최씨 종가의 전통음식 체험 등 구림마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외국인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다.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월출산 기찬랜드 홍보도 이어지고 있다.
영암군은 기찬랜드의 자연경관과 물놀이 시설을 소개하는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전국 단위 SNS 광고를 병행했다.
관련 콘텐츠는 각각 1천 회 이상 공유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으며 여름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공직자가 직접 지역 관광지를 소개하는 ‘공직자 SNS 홍보 경진대회’를 추진하는 등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온라인 홍보도 확대하고 있다.
영암군은 공직자와 SNS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는 영암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중요한 기회”며 “기의 고장 영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쉼과 충전, 회복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SNS 속 관심이 실제 영암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