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치매환자·가족 위한 ‘마음치유 힐링 프로그램’ 운영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07월 23일(목) 14:51
고흥군, 치매환자·가족 위한 ‘마음치유 힐링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 제공)
[나이스데이] 고흥군은 녹동전통시장 내 위치한 청년 창업 공간인 ‘녹동 청춘마루’ 3개 점포에 입점할 예비 청년 창업가를 오는 8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타시군 거주자도 신청일까지 고흥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입점대상 점포는 오는 8월 31일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3개소로 식음료 점포 1개소와 식음료 및 기타 분야 2개소이다.

월 임대료는 최대 6만원이며 입점자에게는 맞춤형 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기간은 최대 3년으로 1년 단위 평가 후 재계약 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식음료와 기타 분야이며 녹동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품목 및 프랜차이즈 업체는 모집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창업 자질, 아이템 독창성 및 경쟁력, 공간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입점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 인구정책실 청년희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창업몰 입점은 경제적 부담으로 창업을 미뤘던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꿈을 이뤄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로 녹동청춘마루에 새바람을 일으킬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동 청춘마루는 2020년 6월 개소 후 14명의 지역 청년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침체돼 있던 녹동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해 오고 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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