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원 대상 농작업 안전 및 인공지능 활용 교육 성료

여성농업인 50여 명 참석…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2026년 07월 24일(금) 09:00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원 대상 농작업 안전 및 인공지능 활용 교육 성료 (함평군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24일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인공지능 역량강화 교육'이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6월 함평군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의 후속 교육으로 여성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 등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법 △소규모 농사업장 안전 보건 관리 체계 및 중대재해처벌법 △여성농업인 영농 여건 개선 방안 △생성형 AI 기초 실무 등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회원들은 영농철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익히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검색과 문서 작성 등을 실습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의 여름철 영농 안전 확보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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