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 '북중미 월드컵'으로 176억 벌었다…전 세계 가수 3위 뉴시스 |
| 2026년 07월 24일(금)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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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이 랜드·문화 전문가 닉 이드(Nick Ede) 분석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리사는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주요 글로벌 스폰서십 계약과 현지 공연 등을 통해 약 900만 파운드(약 176억 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이번 월드컵 관련 이벤트에 참여한 가수 중 샤키라(1500만 파운드), 저스틴 비버(1200만 파운드)에 이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마돈나(400만 파운드)와 수잔 보일(50만 파운드)을 앞질렀으며, 데이비드 베컴과 티모시 샬라메 등을 포함한 전체 셀럽 기준으로는 5위에 올랐다.
리사는 미국 대 파라과이의 조별리그 D조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것을 비롯해 다양한 공식 일정 및 축하 공연에 참여하며 스포츠 무대로 영역을 확장했다.
닉 이드는 "리사와 블랙핑크는 세계에서 가장 견고한 팬덤을 주류 스포츠 토너먼트에 직접 유입시켰다"며 "이번 월드컵은 리사의 세계적인 위상을 더욱 증폭시켰으며, 글로벌 브랜드들에게 그의 상업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