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가축 피해예방 총력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7월 24일(금)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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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무더위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축 폐사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예방 보조사업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및 독려 △폭염 대비 주의사항 안내 △축사 점검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폭염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가축의 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장 소독 시설 점검과 방역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대룡동에 위치한 순천축협 가축시장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축사 출입 차량에 대한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선 피해 발생시 재해보험회사 및 동물자원과로 통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