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제5기 아동권리지킴이 간담회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아동의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모니터링 활동 본격 시동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7월 27일(월)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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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출범한 여수시 아동권리지킴이는 올해 제5기를 맞았다.
영유아부터 고등학생, 보호자, 전문가 등 3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간 시 주요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는 아동권리교육을 시작으로 △위촉장 전달 △아동권리지킴이 역할 소개 △2026년 활동 방향 안내 △조별 정책 모니터링 과제 선정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에서 양성한 아동권리 전문강사가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 찾기,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만들기’을 주제로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여수시 아동 관련 정책 가운데 모니터링할 8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권리지킴이의 참신한 제안과 목소리는 우리 시 아동정책을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2023년 9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인증을 획득한 이후 아동권리지킴이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등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