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전면 복지기동대, 방충망 교체로 이웃의 여름 지켜 취약계층 15가구 지원 완료··· 2차 신청 접수로 맞춤형 지원 확대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7월 27일(월)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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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방충망은 찢어지거나 들뜨면서 모기와 각종 해충이 쉽게 유입되고 환기에도 불편을 초래한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는 직접 교체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신전면 복지기동대는 방충망 교체가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지원이 시급한 15가구를 1차 대상자로 선정해 노후·파손된 방충망 교체를 완료했다.
새 방충망이 설치된 가구는 안심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할 수 있게 돼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윤정석 신전면 복지기동대장은 “어르신들이 찢어진 방충망 때문에 창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조금이나마 불편을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새 방충망을 설치한 뒤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대원들과 함께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무더위와 해충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기동대원들은 가구별 방충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뒤 창문 규격에 맞춰 교체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신전면 복지기동대는 현재 2차 방충망 교체 지원 대상 가구의 신청을 받고 있다.
접수된 가구는 현장 확인을 거쳐 방충망의 노후 정도와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도움이 시급한 가구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방충망 교체는 작아 보일 수 있는 지원이지만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에도 먼저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전면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