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8월 1일부터 ‘섬 주민의 여객선 운임 전면 무료화’ 거리에 상관없이 관내 전체 항로 무료… 육지 대중교통 수준의 교통복지 실현 섬 주민 교통복지 대폭강화 양광 기자 yangkobo@hanmail.net |
| 2026년 07월 27일(월)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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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천 원이었던 여객선 운임을 섬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도군이 전액 군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진도군 관내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섬 주민이다.
아울러 진도군은 ‘섬 주민 생활물류 지원사업’과 ‘생활필수품과 위험물 생계형 해상운송비 지원사업’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운임 무료화로 교통 복지까지 확대해 섬 주민의 생활이 더욱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여객선은 섬 주민의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운임 전면 무료화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더욱더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광 기자 yangkobo@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