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자치주권시민연대, 7월 24일 창립총회 개최

군공항 등 지역 현안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대안 제시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07월 27일(월) 16:42
무안 자치주권시민연대, 7월 24일 창립총회 개최 (무안군 제공)
[나이스데이] 무안 자치주권시민연대는 시민이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는 주권자라는 인식 아래, 무안의 주요 현안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 참여와 숙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창립된 시민단체다.

이날 발표된 창립선언문에는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주의 실천 △시민의 생존권과 환경권 보호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 △시민운동의 윤리와 책임 준수 등 5가지 실천 방향이 담겼다.

시민연대는 앞으로 지역 현안을 공론화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한편 행정과 정치에 대한 감시와 견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지역개발과 환경보전, 농어촌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창립준비위원회는 “무안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며 지역의 미래는 시민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만들어져야 한다”며 “광주 군 공항 이전을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비판과 감시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시민단체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이 기사는 나이스데이 홈페이지(nice-day.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ice-day.co.kr/article.php?aid=15701368862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7일 20: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