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국악협회, 제47회 남도국악제 종합대상 수상 쾌거

전남 17개 시·군 참가한 남도 최대 국악축제에서 종합 1위 영예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07월 29일(수) 12:03
순천국악협회, 제47회 남도국악제 종합대상 수상 쾌거 (순천시 제공)
[나이스데이] 순천시는 순천국악협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종합대상인 1위를 차지하며 순천 국악의 높은 예술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남도국악제는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하는 전라남도 대표 국악행사로 전남 17개 시·군 국악협회 회원들이 참가해 농악, 남도민요, 무용, 판소리, 고수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의 전통예술을 선보이는 권위 있는 경연대회다.

순천국악협회는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 전통의 멋을 살린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선 순천국악협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최고의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종합대상은 순천 국악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지역 국악인 모두가 함께 이룬 결과”고 말했다.

이번 종합대상 수상을 계기로 순천국악협회는 순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남도 국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전통문화 활성화에도 더욱 힘을 보탤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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