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전동, 폭염 대응 총력… 경로당 35개소 현장점검

무더위쉼터·그늘막 등 운영 실태 점검… 취약계층 보호 강화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07월 30일(목) 11:33
시전동, 폭염 대응 총력… 경로당 35개소 현장점검 (여수시 제공)
[나이스데이] 여수시 시전동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과 폭염저감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영란 동장은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직접 방문해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와 시설 이용 환경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3개소는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주민 이용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그늘막 폭염저감시설의 이상 여부와 관리 상태를 살폈다.

아울러 홀몸 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썼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폭염은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빈틈이 없도록 세심한 현장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전동은 앞으로도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폭염 대응시설 현장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폭염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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