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스타까지 제패' 손흥민, 밴쿠버전서 4경기 연속골 도전[주목! 이 종목] 8월2일 오전 8시30분 밴쿠버 원정 경기LAFC는 5연승 도전…승리 시 1위 도약 뉴시스 |
| 2026년 07월 31일(금)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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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내달 2일 오전 8시30분(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플레이스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2026 MLS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는 LAFC는 이날 승리 시 밴쿠버를 제치고 서부 콘퍼런스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31일 현재 밴쿠버는 10승3무3패로 선두, LAFC는 10승3무5패(이상 승점 33)로 2위를 기록 중이다.
밴쿠버가 두 경기 덜 치른 상황인 것과 별개로, 득실 차에서 앞서 한 계단 위에 자리한 상황이다.
LAFC가 리그 선두로 올라서기 위해선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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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는 득점 없이 도움만 9개 기록하면서 '골 가뭄'에 시달렸다.
그러나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된 일정에서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 중이다.
지난 18일 LA 갤럭시와의 'LA 더비'(3-0 승)에서 리그 마수걸이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은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3-1 승), 26일 캔자스 시티(4-0 승)까지 3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으면서 완벽하게 분위기를 반전했다.
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올스타 대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올스타의 맞대결(MLS 올스타 4-3 승)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찬하 해설위원은 뉴시스를 통해 "(월드컵 때와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는 슈팅 정확도가 달라졌다는 것"이라며 "월드컵 전까지만 해도 슈팅이 계속 빗나갔다. 운이 없었다기보단, 때리는 족족 빗나갔다. (다행히) 요즘에는 정확성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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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한 이후, 밴쿠버와는 딱 한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11월23일 2025 MLS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에서 만났고, 손흥민은 팀이 0-2로 밀리던 시점에 멀티골을 터트려 경기를 연장까지 이끈 기억이 있다.
다만 승부차기에서 손흥민이 실축해 환히 웃지 못한 바 있다.
손흥민으로선 4경기 연속골, 플레이오프 설욕, 리그 1위 탈환 등 여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보다 강한 동기부여를 가질 거로 보인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 역시 손흥민이 밴쿠버전에 선발 출전해 LAFC의 공격을 이끌 거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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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커리어 역대 최다 연속골은 2020년 2월 달성한 공식전 5경기 연속 득점포다.
MLS 기준으로는 현재 기록 중인 3경기 연속골이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