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생명나눔 헌혈 참여 ‘4년 연속’ 수직 상승 2022년 94명에서 2026년 178명으로 89% 증가,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7월 31일(금)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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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헌혈 참여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혈액 수급 안정과 이웃 사랑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보건소에 따르면 연도별 헌혈 참여자는 △2022년 94명 △2023년 119명 △2024년 141명 △2025년 165명에 이어 2026년에는 178명이 참여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과 비교해 약 89% 증가한 규모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는 강진군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 독려와 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헌혈 참여자의 부담을 줄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헌혈자에게 강진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했다.
건강 상태 등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대상자에게도 감사의 뜻을 담아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자 중심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 29일 열린 헌혈 행사에서는 ‘헌혈 우수기관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도로공사가 후원한 이동식 커피 제공 차량이 운영돼 헌혈 참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운영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생명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올해 역대 최대 헌혈 참여 실적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이웃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거나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다음 헌혈 행사에 꼭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