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만 통합특별시의원, ‘민주주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7월 31일 ‘전남광주노동포럼’ 출범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
| 2026년 07월 31일(금)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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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만 의원은 발제에서 ‘지방은행의 미래 어떤 모습으로 생존할 것인가’란 주제 발표를 통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사례를 예로 들며 “자본시장의 관점인 ‘규모의 경제’논리는 점포의 통폐합, 고용불안, 독립성 약화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자금 역외 유출로 인해 이익이나 성장이 해당 지역사회에 환원되지 못하는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은행 간 합병이나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방적인 인력 구조조정 및 합병이나 선진 기술도입이 결코 일자리 축소 등 고용불안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나아가 특별시 및 유관기관의 전략적 지분 참여로 지역사회 주주의 견제와 감시가 이루어질 때 비로써 금융의 공공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무원연맹 전남도청공무원노조 박성일 위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통합의 첫 번째 원칙은 ‘상생’△공무원은 통합의 ‘대상’ 이 아니라 ‘통합의 주체’△서로 다른 노동조합이 먼저 하나의 ‘동료’ 가 되야 △노동조합은 ‘대립하는 관계’ 가 아니라 ‘협력하는 파트너’ 가 되어야 한다”며 올바른 노조문화 확립을 당부했다.
정책토론회는 백경호 전남대 교수와 지병근 조선대 교수 및 박상훈 정치학자가 토론자로 참여 했으며 각 지역별 그리고 각 분야별 노동조합 단체장 9명이 주제 발표자로 참여한 가운데 외빈으로는 민형배 통합시장을 비롯해 양부남·안도걸·정진욱 국회의원의 영상 축하 메시지까지 더해 토론회가 더욱 빛났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