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옥외사업장 현장점검 강화 체감온도 관리·휴게시설 점검·예방물품 지급 등 온열질환 예방 총력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8월 03일(월) 11:33 |
|
이번 점검은 더위에 직접 노출되는 공원관리, 도로관리, 환경정비, 산림관리 등 옥외 현업근로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작업환경과 온열질환 예방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체감온도 기록일지 작성·관리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측정 △휴게시설 운영 실태 △폭염 대응 작업시간 조정 여부 △보냉장구 및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급·활용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는 관리감독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를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관리 기준을 교육하고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폭염 대응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외 현업근로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관리 현장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