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힘찬 출발 ॣ 취업취약계층 22명, 7개 사업 현장 배치...일자리와 지역환경 개선을 동시에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
| 2026년 08월 03일(월)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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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및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고용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하반기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스포츠산업단과 산림공원과 등 7개 사업부서에 배치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활동 내용으로는 △문화재 상시관리 지원 △스포티움 환경정비 △영광군 소공원 정비 △공공하수 정비 △대마면 아름다운 꽃길 조성 △찰보리축제장, 지내들 돌탑공원 조성 △북종산과 미륵당 구절초 꽃동산 조성 총 7개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사업별 업무내용과 근무조건, 복무사항을 안내하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사업기간 동안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군민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각자의 현장에서 긍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