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메가특구 주52시간 예외, 노동계 동의 받아야…일방적으로 할 수 있는 문제 아냐" "지역·노동계 함께 논의해서 공간 열어야" 뉴시스 |
| 2026년 08월 11일(화) 11:09 |
|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 52시간제와 관련해서는 노동계의 반대가 매우 강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먼저 일방적인 입장을 내기보다는, 해당 지역과 노동계가 함께 논의해서 공간을 열어내고 동의를 받아낼 때 가능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안은 대통령이나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지휘해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숙고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했다.
청와대는 반도체 등 메가 프로젝트의 신속한 집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법을 연내 제정하기로 했다. 다만 주 52시간 예외 적용 문제를 두고 산업통상부는 찬성한다는 입장이지만 고용노동부는 반대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