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나주 농축협 임직원 2,500만원 고향사랑 상호기부 지역을 넘어 서로의 발전 응원… 고향사랑기부제 상생 가치 확산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8월 24일(월)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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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차기부는 장흥과 나주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단순한 기부 참여를 넘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자는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 농업·농촌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인 농축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개인의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공동의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상생의 연결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기부를 통해 조성된 재원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는 만큼, 한 지역의 따뜻한 마음이 다른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 마음이 다시 지역 간 상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의미도 더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장흥과 나주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 주신 뜻깊은 사례”며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을 잇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상생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