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출범…'대도약 위원회' 만든다

중앙당·지방정부·시민단체 등 위원회 참여반도체·국제공항·동부권 등 6대 특위 가동

뉴시스
2026년 08월 25일(화) 16:28
[전남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이 25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출범식을 갖고 있다. (사진=민주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이 25일 출범식을 갖고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전남광주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 당과 지방정부,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전남광주 대도약 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안도걸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은 이날 오전 지역 국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같은 장소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안 위원장은 "민주당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성공적 연착륙을 이끌어갈 강력한 구심점이 되겠다"며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지역 소멸위기 극복, 성공적인 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중앙당과 특별시당, 지방정부, 시민단체가 하나로 힘을 모으는 전남광주 대도약 위원회를 신설하겠다"며 "3대 권역별 정책협의회도 촘촘하게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행정통합지원, 서남권 국제공항 개발, 메가프로젝트, 동부권 제조벨트, 민주화성지 세계화, 전통산업경쟁력 강화 등 6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산학연 전문가의 정책 역량을 결집하는 미래전략기획위원회와 전직 시·도지사, 장관급 원로들이 모인 통합도약 자문위원회를 통해서도 압적적인 시너지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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