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맞아 지역화폐 할인율 5%p 추가 확대 시비 100억원 포함 총 2천억 원 규모 발행해 15~17%로 상향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8월 26일(수)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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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할인 발행 규모는 옛 전남지역과 광주지역 각각 1천억원씩 총 2천억원이다.
이에 따라 기존 전남 지역화폐 할인율은 10~12%에서 15~17%로 광주상생카드는 10%에서 15%로 높아진다.
1인당 구매 한도는 각 지역화폐의 기존 월 구매한도에서 적용된다.
50만원을 구매하면, 전남에선 7만 5천~8만 5천 원, 광주에선 7만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기존 할인율로 돌아간다.
지역화폐 구입과 충전은 기존 방식대로 이용하면 된다.
전남 22개 시군 지역사랑상품권은 각 시군이 지정한 판매대행 금융기관이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구입·충전할 수 있다.
광주상생카드는 광주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발급·구매·충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석명절 지역 외식 소비 활성화를 위해 3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추석맞이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조치로 추석을 앞둔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 맞는 추석에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민생경제 지원책을 시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순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실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추석을 맞아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지역화폐 추가 할인과 공공배달앱 특별할인이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