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친화도시 순천, 동부권 청년정책 간담회 개최…연대 강화한다 26일 순천청년센터서 첫 간담회...지역을 넘어 공동 협력체계 구축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8월 27일(목)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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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순천·여수·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의 동부권 7개 시·군의 청년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청년의 목소리를 공동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순천시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각 시·군 청년정책 담당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 상생협약 및 네트워킹 추진 △시·군별 주요 청년정책과 현안사업 공유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7개 시·군 담당부서 간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각 지역 청년정책협의체까지 참여를 확대해 청년 현안을 공동정책과 협력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9월에는 동부권 청년정책협의체 네트워킹으로 지역 청년 간 교류와 공동의제 발굴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청년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도 놓치지 않고 듣는 것이 청년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부권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된 순천시는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주체로 세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동부권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