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재 행정소방위원장, 해남군 삼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봉사활동 참여 취약가구 경보형 감지기 설치 및 생활쓰레기 정리 등 주거 안전·환경 개선 나서 박남도 기자 nd25380@naver.com |
| 2026년 08월 27일(목)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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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는 정형중 해남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과 해남군청 관계자, 삼산면 복지기동대 등 30여명의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민·관·소방이 함께하는 훈훈한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들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가구를 찾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경보를 울려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집 주변의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망을 촘촘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현장 맞춤형 봉사활동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재 위원장은 “화재 예방을 위한 감지기 설치부터 생활 쓰레기 정리까지, 해남군청과 소방서 그리고 복지기동대원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이웃들의 안전을 돌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전념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해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박남도 기자 nd2538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