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 “전남광주교육의 새 이정표,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겠습니다”

전남광주교육 희망포럼 축사…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비전 강조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08월 28일(금) 15:21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 “전남광주교육의 새 이정표,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나이스데이]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은 8월 28일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 ‘전남광주교육 희망포럼 2026’에 참석해 축사하고 전국 최초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새로운 교육자치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가 마련했으며 ‘비전이 현실이 되다 - 통합특별시교육청,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과 방향, K-교육특별시 조성을 위한 교육자치의 목표 및 추진 과제, 교육정책 우선순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공유하고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최 위원장은 축사에서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맞이하고 있다”며 “민선 5기 출범과 더불어 전국 최초의 통합특별시교육청으로서 지역과 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희망포럼은 단순히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이라며 “오늘 나누는 생각과 토론이 내일의 교육 현장에서 살아 숨 쉬도록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위원장은 이번 포럼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비전을 구체화하는 소통의 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교직원·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이야말로 통합교육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정책,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되는 교육행정,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교육은 곧 미래이며 미래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도 전남광주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모든 학생이 지역과 여건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과 방향, K-교육특별시 실현을 위한 교육자치의 목표와 추진 과제, 출범에 대한 교육공동체 인식 및 교육정책 우선순위 설문조사 결과가 차례로 발표됐다.

이어 교육계와 학부모 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통합특별시교육청의 발전 방향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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