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구글 브랜드 리더 총출동…'칸라이언즈서울 2026' 열린다
뉴시스
2026년 08월 28일(금) 17:02
[서울=뉴시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칸라이언즈서울 2026 스피커 김원종 삼성전자 상무, 이성하 버거킹코리아 CMO, 박준석 하나은행 팀장, 김신영 비자코리아 마케팅 디렉터, 김세은 구글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벨롭먼트 리드. (사진=칸라이언즈서울 제공)
[나이스데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CJ제일제당, 구글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티비티 행사인 '칸라이언즈서울 2026'이 오는 9월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칸라이언즈서울에는 총 33명의 연사가 참여해 25개 세션을 진행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와 마케팅 환경 속에서 브랜드가 소비자와 소통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낸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CJ제일제당, 구글 등을 비롯해 제일기획, 이노션, HSAD, 돌고래유괴단 등 다양한 기업의 브랜드 관계자와 크리에이티브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선다.

올해 칸라이언즈 수상작과 심사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비전 펄스(Vision Pulse)' 캠페인으로 칸라이언즈 2026 브론즈를 수상한 현대자동차는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로 무대에 오른다.

칸라이언즈 2026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경신 파울러스 대표, 서가영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등이 심사 현장에서 확인한 주요 변화와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좌측부터) 칸라이언즈서울 2026 스피커 니콜라 쿠랑 오길비 싱가포르 CCO, 요 키무라 덴츠 CD, 에드 팽크 LIONS APAC 수석부사장(SVP) (사진=칸라이언즈서울 제공)


해외 연사도 서울을 찾는다. 칸라이언즈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오길비 싱가포르의 니콜라 쿠랑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를 비롯해 덴츠의 요 키무라 CD, 에드 팽크 LIONS APAC 수석부사장(SVP)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시장의 흐름을 짚을 예정이다.

이성복 칸라이언즈서울 대표는 "칸라이언즈서울 2026은 글로벌 브랜드 리더와 국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의 주요 트렌드와 실무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라며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라이언즈의 글로벌 인사이트와 네트워킹을 서울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이 기사는 나이스데이 홈페이지(nice-day.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ice-day.co.kr/article.php?aid=16087155772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28일 20: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