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다영역훈련 '프리덤 에지' 내달 7일부터 실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서 시행 뉴시스 |
| 2026년 08월 28일(금)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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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28일 "한미일 3국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2026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리덤 에지는 해상, 공중, 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실시하는 공동훈련으로 2023년 8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한미일이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당시 한미일은 프리덤 에지 훈련 일환으로 ▲해상미사일 방어 ▲대잠수함작전 ▲공중 및 방공 ▲대해적 ▲사이버 방어 훈련 등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훈련에서는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한 이래 처음으로 미 항공모함이 불참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이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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