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공약 실행 본격화…미래 성장동력 발굴 박차 6대 분야 공약 구체화·2027 신규 역점시책 발굴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년 08월 31일(월) 09:45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민선9기 구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 와 ‘2027년 신규 역점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제시한 공약과 주요 정책과제를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통합특별시 출범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주민 수요에 대응할 신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에서는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구정 구현을 목표로 △생활안전 △미래산업·경제 △문화·관광 △평생돌봄 △친환경·생태 △인문 등 6대 분야별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동구는 민선8기에서 성과를 쌓아온 인문도시와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발전시키는 한편 AI 와 문화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문화·관광, 돌봄, 생태 등 주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한 단계 확장하는 데 구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공약을 단순한 사업 추진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분야별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약실천계획은 향후 주민배심원단의 검토와 의견수렴을 거쳐 수정·보완한 뒤 최종 확정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열린 ‘2027년 신규 역점시책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구정 방향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재정·산업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신규·역점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동구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반도체 등 미래산업과 연계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 등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도 적극 발굴한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동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규 사업을 구체화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과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선9기는 주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과 성과로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며 “6대 분야별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통합특별시 시대를 동구 도약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이 기사는 나이스데이 홈페이지(nice-day.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ice-day.co.kr/article.php?aid=16091631265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31일 12:41:12